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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believed
if time passes, everything turns into beauty
if the rains stop, tears clean the scars of memory away
everything starts wearing fresh colors
every sound begins playing a heartfelt melody
jealousy embellishes a page of the epic
desire is embraced in a dream
but my mind is still in chaos and ,

[say anything 中 ...]


스무살의 내 감성을 지배했던 노래 : )


x 로 대표되는 노래는 endless rain, forever love, tears ... 그리고 say anything 등이 있다.
물론 일부 하드코어한 곡도 있지만, 앞에서 말한 곡들은 주로 소녀적 감성을 마구 흔드는 노래들이다.
내가 이 곡을 처음 들은 건 96년 경이다.
당시에는 일본 곡이 방송되지 못 했기 때문에 방송이나 라디오에서는 들을 수 없었다.
친구 중에 x 팬이 있었는데, 몇 만원씩 주고 일본 직수한 CD 를 가진 친구였다.
친구에게 부탁해서 테이프로 녹음해서 들었었다.

1989 년 endless rain 그리고 1991 년 발표된 이곡은 여러 가지 면에서 endless rain 의 맥을 이어간 노래다.
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보다 더 처절하게 느껴진달까 ...
그리고 20대 초반 완전히 이 곡에 감정 이입할 수밖에 없던 시간들이 생각이 난다.

say anything whatever you like to say to me ㅡ


아 ... 근데 지금은 좀 늙어 버렸군. 예전 기억이 가물가물 해 진다 .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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