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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여


보여 너의 얼굴이

난 너무 지쳐 너를 잊을래 내 머리 속에 맴도는 너를 찢어내
너의 사진들과 100일이 지날 때마다 줬던 편지들 다 모두 태워 In the bonfire
하루하루는 쉬지 않고 가는데 멍든 가슴은 Pain everyday
Deja vu 고통스러워 매일 하루 피해 봐도 자꾸 보이는 니 얼굴
Over and over again 피할 수 없는 현실에 갇혀 매일 반복돼
Over and over again 눈을 감아도 지워지질 않아

니가 보여 자꾸만 보여 내 가슴 속에 니가 보이는 걸
자꾸 보여 자꾸만 보여 내 마음 속에 내 가슴 속에 니 얼굴이

작은 추억들도 모두 가져가 함께 걷던 길도 이젠 내겐 가시밭
노래를 들어도 영화를 봐도 그 슬픔 속엔 내가 주인공
이러다 미칠 것 같아 Please stop
제발 떠나가 멀리 Out of my mind
애원해 봐도 너의 기억에 잠겨 이 캄캄한 감옥 속에 갇힌 채
Over and over again 피할 수 없는 현실에 갇혀 매일 반복돼
Over and over again 눈을 감아도 지워지질 않아

니가 보여 자꾸만 보여 내 가슴 속에 니가 보이는 걸
자꾸 보여 자꾸만 보여 내 마음 속에 내 가슴 속에 니 얼굴이

이젠 떠나가 줘 Get out of my head 나도 편히 잠들 수 있게
너 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다가오는데

보여 너의 얼굴이
날 비웃는 니 모습이
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
니가 보여
자꾸만 보여
내 가슴 속에 니가 보이는 걸
자꾸 보여 자꾸만 보여
내 마음 속에 내 가슴 속에 니 얼굴이
보여 너의 얼굴이

---



히트 예감 ...
뮤직뱅크 보고 바로 멜론 결제 했다
CD 살 지는 좀 더 생각해 보고 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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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흠흠흠 2009/04/26 11:26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이노래 좋던데ㅋㅋㅋㅋ

  2. 해피 페이스 2009/04/29 13:5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보여...
    이노래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여서 해피페이스 보여 가사를 쳐봤더니 나오네요;;
    진짜 좋아여
    많이 사랑해주세여~
    저도 많이 사랑할께요~♡
    해피페이스 저 이제 아주 광펜이 됬네요^^
    그럼 잘 보고갑니다ㅇㅅㅇ





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

해철씨의 솔로 1집 ...

넥스트 1집을 사고 한참 뒤에 해철씨 솔로 1, 2 집을 샀다
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직도 기타 치면서 부르는 노래는 이 노래 : )
20대 초반 어린 해철씨의 어여쁜 외모와 잘 어울리는
예쁜 노래같다

마지막 부분이 좋은데 여긴 짤렸다 ㅡㅡ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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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조각들 (Feat. 지선) - 에픽하이



every little piece of you. 사랑해요.

you know i do, i do love you.
지쳐가는 모습도.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.
사랑해요. i do love you.

당신의 눈동자, 내 생의 첫 거울.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.
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.
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.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.
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.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.
당신의 두 손, 내 생의 첫 저울.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.
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.
기억해.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. 당신과 만든 눈사람.
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난 다시 듣고파. 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.
당신의 눈, 당신의 손.
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.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.

때로는 시간을 다스려 손에 가지고파. 그대가 내가 될 수 있게 보내 날리고파.
난 그대 청춘에 그 봄의 노래 잠기고파. 나 역시 어리던 당신의 볼을 만지고파.
그대 인생의 절반을 잘라 날 위해 살았고, 남은 인생의 전부를 또 나를 위해 살아도
하찮은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, 한 평생 그대가 바라고 비는 성한 몸.
언제까지나 받고 받아 이제는 건네고 싶은데, 받은 건 모두 날 위해 쌓아 멋내고 쉬는게
그리고 어려워서 모두 거절할까? 아직도 일에 지쳐 사는 건 또 병되고 싫은데.
그대 옷자락의 묵은 때보다 더 검은 내 죄로 그대 머리에는 눈이 내려.
가슴을 시리게 만들어 내 숨이 죄여. 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
그대를 찾아갈래요. 그대를 따라갈래요. 당신의 발자국에 발을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.
얼마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 시계, 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오래 쉬게.

every piece, every little piece of you is peace.
당신의 많은 조각들, 난 당신의 조각 조각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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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Bermuda [Triangle]

갓 빌린 소설처럼 짓궂은 질문처럼 뚜렷한 답을 해 줄 수는 없겠지
이지러진 눈망울로도 넌 그저 아름다운
터질듯한 내 마음 속의 눈빛은 불현듯한 질투
I'm going down 여린 심박이 서로 다른 템포를 맞추고 있고

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까진
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이 밤에
이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성들 사이에

좋은 화음 이 까만 밤의 향기로써
파도에 나 숨어든 그 모순 속으로

언젠가의 꿈 속 처럼 뒤틀린 데자뷰로
어느새 나는 Pathos를 만들고 그 가득한 망상들로 뒤섞인 까만 밤
그럴듯한 이야기 속의 모순들 가득한 삼각 원틀
I'm falling down 두 눈가의 눈물을 넘어선 후 어른이 됐죠

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까진
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이 밤에
이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성들 사이에

이 성스러운 바다 뒤바뀐 섬 타락한 마음 아름다운 존재 이 모순된 밤
풀릴 듯 한 내 안의 퍼즐 Bermuda Triangle



02 Juliet

Save me now 문을 열어다오 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 지 몰라
언어로는 결코 전해 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

나는 소망해 바람을 만끽한 그 날의 그 표정으로 노래 해 줄게
너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이름 모를 그 애틋한 언덕으로
너는 나에게 호기심 가득한 그 예쁜 목소리로 속삭여 줄래
나만의 언어로 나를 안아 줘 봐 그 애틋한 언덕 위로

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조차 사라지고 없지만
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

저 파란 언덕에 어느 날 갑자기 저 별들이 하나일 때 여기로 와줘
그 마음 그대로 너를 기다릴게 그 애틋한 언덕 위로

저 하늘로 올라간 파란 저 별들의 폭발로 내 기억들 조차 사라지고 없지만
내 마음을 나를 뛰게 한 두근거림은 지금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

부랑하던 구름들도 사라지고
이 언덕 위에 오류가 조직된 기억들과 순간의 거짓이라 할지라도 너를 기억하는 걸
내 진실과 이 작은 온도 차이가 이 기적이 하늘 위로 퍼지는 날 들려주렴

Save me now 문을 열어다오 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지 몰라
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



03 Coma

오랜 시간이 지나가 버렸지 어떻게 난 아무런 기억들이 나질 않는 걸까
수많던 저 인파들 속에서 본 적 없는 저 낯선 풍경이 나를 노려보네

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
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 걸
그 누구도 I Can't Keep Going 아무튼 난 저 인파에

저 인파 속에 난 어째서 다시 상처를 입을까
You See The Lie ? 눈을 감은 채 무리 속을 나 홀로 걷고 있어

무.력.함.
저 TV가 내게 약속할 때 어차피 난 아무런 말도 못한 채 그저 웃지

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
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 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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